종이컵, 장갑 등과 같은 소모품부터 디지털 카메라 같은 소비재 그리고 생산제품의 핵심 부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재에 대한 구매를 EPS(electronic Procurement System)을 통하여 수행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.